
[사진=노랑풍선 제공]
대만은 2시간 반이라는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장점과 유서 깊은 관광지, 화려한 야경, 풍부한 먹거리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노랑풍선이 선보이는 대만여행 상품은 대만의 주요 관광지인 국립고궁박물관, 용산사, 야류해상공원 등을 둘러보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진에어의 신규취항으로 대만으로 가는 길이 넓어진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