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전국 각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로 진일보한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 출시를 기념해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는 '주식시장의 일기예보'라는 사용자 친화적인 콘셉트로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 2.0'의 상세 콘텐츠와 기능, 활용법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4일 이후에도 매주 목요일(2월 11일 제외) 오후 4시 30분 전국 지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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