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대비 3243억원, 40.0% 감소한 수준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2014년 말 경남은행을 인수할 때 반영했던 일회성 이익(염가매수차익)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1224억원, 3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염가매수차익이란 기업 인수 시 인수 대가보다 피인수기업의 공정가치가 크면 차이 금액을 인수기업의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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