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배터리는 기아차 소울과 북경기차에 공급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1780억원. 작년 하반기에 400MW에서 800MW로 생산능력을 증설해 현재 풀가동 중이다.
분리막도 세계 2위 공급자로서 IT 및 중대형 배터리,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가로 역시 풀가동 수준을 유지 중이다.
분리막의 작년 매출은 1600억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