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육룡이 나르샤 36회에서 이방원은 정몽주(김의성 분)를 죽인 것에 대해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도전은 “이제 이 대업에 너의 자리는 없다”며 “그 정도 각오는 돼 있겠지?”라고 말했다.
이방원은 “처음부터 제 자리는 없었던 것 아닙니까?”라고 소리쳤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ㆍ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