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선 안수범(이시언 분)으로부터 남규만이 오정아를 죽일 때 사용한 오프너 나이프를 받은 강석규는 남규만에게 “나는 다 알아 4년전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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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만은 “내가 자수하면 죽었던 그 년이 살아 돌아온데?”라고 소리친다. 강석규는 “진실을 안 이상 가만 있지 않을거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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