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려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로 가온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화제다.
지난 1월 28일 발매된 슈퍼주니어 려욱의 첫 미니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는 가온차트 앨범 부문에서 2월 첫째 주(1월 24일~30일)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려, 려욱의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앞서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알라딘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려욱의 음반킹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더불어 려욱은 지난 주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 무대를 선사, 려욱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좋은 반응을 얻어, 솔로가수 려욱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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