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맥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매끈한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며, 쿠션 사용자들의 아쉬움으로 손꼽혀 온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여,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화사한 핑크 베이지 톤의 5가지 다양한 쉐이드로 출시돼 피부에 딱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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