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김고은과 서강준이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열연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고은과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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