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16회예고]유승호ㆍ박민영,풀려난 남궁민 기소할 증거 손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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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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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와 이인아(박민영 분)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남규만(남궁민 분)을 기소할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석규(김진우 분)는 남규만에게 직접 진실을 듣기 위해 면회실에 찾아가지만 냉소적인 남규만의 태도에 실망하며 돌아서고 이후 남규만은 홍무석(엄효섭 분)의 도움을 받아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된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서진우는 이인아와 함께 송하영이 있던 회사를 조사하던 중 남규만을 다시 법정에 세울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는다.

한편 이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선 석주일(이원종 분)이 누군가에 의해 칼에 찔리는 내용도 전개된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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