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박성웅,이원종 살인미수 누명으로 체포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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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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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6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이 석주일(이원종 분) 살인미수 누명을 쓰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일호(한진희 분)는 석주일에게 박동호 살해를 지시했지만 석주일은 박동호를 죽이지 않았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그러자 남일호의 사주를 받은 사람이 석주일을 칼로 찔렀다. 석주일은 병원에 입원했고 박동호는 석주일 살인미수 혐의로 형사들에게 체포될 상황이 됐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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