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71회에서는 식은땀을 흘리며 앓아눕는 홍주(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주가 마트에서 일하다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승리(전소민)는 홍주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한다. 또 동천(한진희)이 자신의 아버지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홍주는 식은땀을 흘리며 앓아눕는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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