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6년에도 '뮤직뱅크'와 함께 매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복 넘치도록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린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연인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천재 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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