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엄마' 45회에서는 민지(최예슬)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나미(진희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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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차화연)는 나미의 시집살이에 못 이겨 결국 집을 나오고, 이를 알게 된 엄회장(박영규)은 분노하며 나미에게 민지를 데리고 살지, 영재(김석훈)를 경영에 참가시킬지 택일하라고 한다. 엄회장의 성화에 못이긴 나미는 결국 민지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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