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내 대왕 판다 연구 센터도 '원숭이의 해' 기념에 여념이 없다. 낯선 동물로 꾸며진 센터가 어색한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원숭이 인형에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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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다. 중국 음력설 연휴는 오는 2월 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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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판다가 보호 동물로 지정돼 쓰촨판다보호연구소에만 200마리가 보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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