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내 대왕 판다 연구 센터도 '원숭이의 해' 기념에 여념이 없다. 낯선 동물로 꾸며진 센터가 어색한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원숭이 인형에 다가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다. 중국 음력설 연휴는 오는 2월 7일부터 시작된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에서는 판다가 보호 동물로 지정돼 쓰촨판다보호연구소에만 200마리가 보호 중에 있다. 관련기사병신년(丙申年), 눈 먹는 일본 원숭이"병신년, 최고에요" 中 여학생들의 깜찍한 신년 맞이 #원숭이 #음력설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