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tvN 시그널 5회에선 1995년 이재한(조진웅 분)이 2015년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고위층 대도 범인이 누구냐고 묻는 내용이 전개됐다.
시그널에서 1995년 이재한은 6년 만에 2015년 박해영과 무전이 됐다. 시그널에서 1995년 이재한은 2015년 박해영에게 “고위층 대도 범인이 누구에요?”라고 물었다. 2015년 박해영은 “그 사건은 아직 미제에요”라고 말했다.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