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장우, 두 개의 보물 찾아 "정말 내가 가져도 되냐?" 궁금증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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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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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이장우가 두 개의 보물을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까미노레알에서 생존을 이어 가게 된 김병만 오지호 안세하 이장우 박유환 다섯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총을 들고 멋진 분위기를 뽐내며 보물을 찾아 나섰다.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던 그는 첫 번째 보물을 손에 넣었고, 크리스탈 동굴에서는 두 번째 보물을 찾았다.

두 개의 보물을 손에 넣은 이장우는 “이것, 진짜 내가 가져도 되는 것 맞냐”고 재차 확인했는데 특히 두 번째 보물을 확인하고 놀란 모습을 보여 보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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