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언은 회사가 반 토막이 날 각오로 고현우(서동원 분)와 함께 푸독신 전량 회수를 위한 태스크포스 팀을 꾸리고, 대표이사가 될 결심을 한다.
한편 이날 SBS ‘애인있어요’에선 궁지에 몰린 민태석(공형진 분)이 최만호(독고영재 분) 회장을 찾아가 “최진언이 도해강을 지키기 위해 뒤에서 몰래 돕고 있다”며 “함께 힘을 합치자”고 회유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SBS 애인있어요 43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