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서 오경태는 한영대교 붕괴 사고 당시 자기 딸 대신 구조된 신여진을 자기 딸이 죽은 것처럼 냉동차에서 전기 기술로 냉매를 이용해 불태워 죽였다.
시그널에서 그 때 현장엔 차수현이 신여진을 냉동차에서 꺼내려는 순간이었다. 냉동차가 폭발하자 신여진과 차수현은 같이 냉동차에서 불타 죽었다. 차수현 책상도 치워졌다.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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