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진영이 과거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박진영은 "안 믿을 것 같지만 난 외모 콤플렉스를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은 "내 외모가 항상 좋았다. 잘생긴 게 아니고 못생긴 쪽에 가깝다는 걸 알았지만 왠지 내 외모가 좋았다"며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영은 SBS 'K팝스타5'에서 발피아노를 언급하며 "그게 왜 웃긴지 아직도 모르겠다"며 의아함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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