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 날씨] 설 연휴 다음날인 9일은 전국이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고 기온 역시 오늘만큼 오를 전망이다. 다만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도 맑은 날씨와 함께 서울의 낮 기온 8도까지 올라서 날이 한층 더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관련기사 벚꽃 아직 못 봤는데…토요일 대부분 거센 비바람 박지현,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날씨 #미세먼지 #연휴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