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BS ‘육룡이 나르샤’에선 조선왕조를 거부한 유생들이 모여 있는 두문동에 이방원 일행이 갔다, 이방원은 두문동에 불을 지르게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두문동이 불 타자 버티던 유생들은 하나 둘씩 나왔다. 이방원은 무휼(윤균상 분)을 시켜 나오는 유생들을 추포하고 가뒀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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