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성왕조를 거부한 이방우는 숨어 살았고 정도전(김명민 분)은 이방우를 찾아가 “세자가 돼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우가 칼로 정도전을 죽이려 하고 이방지(변요한 분)가 이방우를 제지했다. 이 때 이성계 등이 나타나 “세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우는 이성계에게 “왕이 돼 왕 씨를 찾아 왕위를 물려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성계는 이방우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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