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은 △정책연구 기능 대폭 강화 △금융·보증 연구 수요에 적극 대응 △건설산업 혁신 및 신규 건설수요 창출 모색 △연구 기획․조정 기능 강화 등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연구원은 건설산업 현안별로 효율적 대응이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본부를 신설해 연구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장기 비전 설정 및 신규 건설 수요 창출을 위한 연구를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원 측은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산업 혁신에 중점을 둔 이번 조직개편과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로 연구원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본부장 이영환 △산업정책연구실장 박용석 △기술정책연구실장 최석인 △경영금융연구실장 이홍일 △기획팀장 이승우 △출판팀장 이형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