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터 성호진(자), 성윤환 후보, 성주식(부), 황하주(처) [사진=성윤환 후보 사무실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지난 7일 설 연휴를 맞아 성윤환(새누리당 상주) 20대 총선 예비후보 3대 가족(부·자)이 처와 함께 상주시 서문사거리에서 차가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금을 울린 이 모습을 본 귀향객과 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응답했고, 일부 사람들은 직접 가까이 다가가 인사와 악수를 청하면서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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