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경리, 알고보니 초콜릿앓이? 초콜릿 들고 셀카 '이정도면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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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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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머슬퀸 프로젝트' 나인뮤지스 경리가 초콜릿에 푹 빠졌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을 들고 찍은 셀카를 여러장 올렸다.

지난달 경리는 "쵸코 먹으면서 딩굴딩굴. 요즘 #디샤 홀릭. 여러분 #새해 에도 #행운 가득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손에 초콜릿을 들고 입술을 쭉 내민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이브라며? #메리크리스마스 집에서 단거나 먹고 티비나 바야지.. 모 재밌는거 한대여? 나가면 고생이다 얘 #디샤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 멍한 표정으로 초콜릿을 들고 있는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초콜릿을 먹으며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거나 팬에게 선물밭은 초콜릿 인증샷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9일 방송된 KBS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나인뮤지스 경리는 멘토 권도예와 함께 환상적인 몸매와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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