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이 전국 410만대로 전년대비 –1.7% 감소하였으나, 충청권은 32.8만대로 5.4% 증가하였고, 최대교통량도 설 당일로 분석 되었다.
교통사고는 총 70건이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86명이 부상을 당하여, 전년 설 대비 발생은 39%(45건), 사망자 50%(3명) 부상은 55%(107명) 대폭감소하는 등 안전한 설 연휴가 되었다.
귀성 ․ 귀경 현장에서 교통정보 제공 및 우회도로 안내 등 259건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국민편의 위주의 교통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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