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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10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득남했다. 결혼 4년 만이다.
소속사 문화창고는 이날 오후 "전지현 씨가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누드톤의 타이트한 느낌의 아찔한 롱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반전의 매력을 뽐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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