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장, 설명절 민생현장 방문…시민 소통·안전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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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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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복청 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이 설 연휴 동안 각각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방문객들의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청장은 지난 5일에는 설 명절 연휴기간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라고 판단,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행복도시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M6구역(블록) 공동주택건설현장과 2-1생활권(세종시 아름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을 찾아가 근로자 및 주민들로부터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에도 행복도시 세종홍보관과 밀마루전망대를 방문, 직원격려와 함께 방문객들이 이용 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명절 연휴동안 모든 현장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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