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사진=양세형 미투데이]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누가 누구일까요? 디카가 아닌 필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이틀 후에 찾으러 가야 했던 시절. 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까닭은 부모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생 양세찬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세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세형, 양세찬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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