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SBS 20부작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에선 남일호의 함정에 빠진 동호. 석주일 사장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힌 동호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진 진우는 동호의 면회실을 찾아갔다.
남규만은 홍무석과 함께 자신의 죄를 덮어줄 가짜 증인을 찾기 시작했다. 한편 석규는 변두리 로펌을 찾아가 진우에게 규만을 잡을 오프너 나이프와 국과수 검사 결과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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