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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지 SNS]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허영지가 최근 설 특집 '본분금메달'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지난해 한 연예 매체를 통해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 배우 김수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할 때부터 좋아했다"며 "향후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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