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오딧세이는 매 달 한 번 씩 진행되는 미식 프로모션으로서 이번 달에는 겨울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제철 재료, 벌교 꼬막이 주제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꼬막으로 가장 유명한 벌교 앞바다 ‘여자만’에서 산지 직송으로 참꼬막과 피꼬막을 수급해 사용할 예정이다.
메뉴는 총 7 코스로 제공되며 마지막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코스 요리에 꼬막이 들어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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