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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1/20160211150844294659.jpg)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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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1/20160211150948258221.jpg)
[사진=신화통신]
'구조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몰 주민 가족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마잉주(馬英九) 총통도 10일 "절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면서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한 바 있다. 9일 건물붕괴 현장에 모인 매몰 주민 가족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구조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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