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이기광이 양요섭과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섭아 약간 늦었다 ㅋㅋㅋㅋ생일 축하한다!!!!!!!!!!!!!모두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광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요섭과 잔디 위에 엎드려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이기광 양요섭은 풋풋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기광 이열음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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