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에서 이기광과 호흡을 맞추는 이열음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좋은배우가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새해되시구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열음은 시상식에서 받은 뉴스타상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열음은 꿀피부를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기광 이열음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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