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크림 찬미, 다이어트 고충 토로 "하루 한 끼 먹으며 버텨"

[사진=찬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AOA 크림 찬미가 과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해 방송된 KBS Joy '한 끼의 품격'에서 찬미는 "평소 오후 3시에서 4시 정도, 어정쩡한 시간에 한 끼를 먹으며 하루를 버틴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설현 역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두려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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