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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1/20160211172745758054.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인들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날 '발렌타인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남성들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릿 선물을 받을 생각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태연의 사진이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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