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BS 리멤버에서 서진우는 담당 형사에게 “블랙박스가 심하게 흔들렸을 때가 범행이 일어난 때일 가능성이 높습니까?”라고 물었다. 그 형사는 “예”라고 답했다.
리멤버에서 서진우는 “검찰 측이 내세운 증거는 정황 증거이고 박동호가 석주일을 살해하려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SBS 리멤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