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열음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오는 4월 방영은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가수 겸 배우 이기광과 함께 캐스팅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열음이 팔색조 매력이 눈에 띄는 여대생 느낌의 발랄한 화보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화보에는 이열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만큼 성큼 다가온 봄 패션 느낌이 물씬 풍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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