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아이콘과 다이나믹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콘과 다이나믹 듀오, MC 유희열은 각각 2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고백 방법에 대해 말했다.
최자는 과거 클럽 경험을 언급하며 “주로 계산을 해 주러 갔다”며 씁쓸해하기도 했다. 이어 개코는 “나 같은 남자는 살아남으려면 굉장히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피곤하고 바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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