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살 조금만 늘어도 민감…"과거 몸매 관리 위해 저녁 안 먹었다"

 

[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강하늘이 영화와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해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저녁식사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소싯적 과체중 경험이 있기에 1kg만 살이 쪄도 매우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