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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살 조금만 늘어도 민감…"과거 몸매 관리 위해 저녁 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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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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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강하늘이 영화와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해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저녁식사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소싯적 과체중 경험이 있기에 1kg만 살이 쪄도 매우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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