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강원 원주시 반곡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사옥에서 원주 성애원과 아동센터 어린이 80여명이 사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일 원주 성애원과 아동센터 보호아동 80여명을 원주혁신도시 사옥으로 초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들와 참석 어린이들은 사옥 내 ICT센터와 26층 전망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에는 노동조합이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임직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원주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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