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서 1995년 한세규는 단순 호기심으로 절도한 것으로 수사가 마무리됐다. tvN 시그널에서 한세규를 수사하려던 수사반장은 전출됐다.
시그널에서 전출되는 반장은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한세규가 절도한 집에서 훔친 물건 중에 한영대교 비리 사건을 밝힐 증거가 끼어 있었데”라며 “수조원이 오간 것 같다”고 말했다.
tvN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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