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혜의 지문을 확인한 장기미제 전담팀은 본격적으로 신다혜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1995년 이재한(조진웅 분) 역시 대도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끈질기게 수사에 나선다.마침내 1995년 대도사건의 전말이 서서히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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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죽였어”라며 “어쩔건데”라는 한세규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한세규가 최소한 신다혜를 죽이려 했거나 다른 여자를 죽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연 대도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tvN '시그널' 8회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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