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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8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3/20160213213924962736.jpg)
[사진 출처: tvN ‘시그널’ 8회 예고 영상 캡처]
이날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나는 신다혜를 죽이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이 때 차수현(김혜수 분)이 가까스로 신다혜를 살해 위협에서 구하고 데려 왔다.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신다혜를 보자 “내가 너 분명히 죽였는데”라며 범행을 시인했다. 신다혜는 “네가 죽인 것은 김지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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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세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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