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11회에서는 공항에서 태준(서준영) 대신 휘경(송종호)을 마주치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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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태준을 만날 생각에 설레지만, 사실 태준은 벌써 며칠 전에 세진(박하나)과 함께 한국에 귀국했다. 공항으로 태준을 마중 나간 나연은 태준 대신 휘경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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