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맨시티… 손흥민, 유승호 언제 봐도 훈훈한 외모 눈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손흥민과 유승호가 함께한 모습 



손흥민(24)이 소속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치른다. 15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과 유승호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다. 두 사람이 마치 형제같이 다정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가 챙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띠고 있고 그 옆에 염색한 헤어스타일의 손흥민이 밝은 표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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