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랍스터 테일 파스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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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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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의 카페 아미가가 런치 뷔페의 메인 메뉴로 랍스터 테일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랍스터 테일 파스타는 매일 20개 한정 판매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의 카페 아미가 주방을 총괄하고 있는 양재원 조리장은 “젊은 직원들이 많은 만큼 부티크 호텔에 어울리는 캐주얼 뷔페로서 젊고 세련된 감각을 바탕으로 맛 뿐만 아니라 요리 데커레이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아미가는 2월 한 달 간 런치 뷔페를 정상가의 약 5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런치 뷔페는 1만3900원, 런치 뷔페 & 메인 메뉴(랍스터 테일 파스타 제외)는 1만6900원, 런치 뷔페 & 랍스터 테일 파스타는 1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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