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매 이태임, "나는 못생겼다" 과거 외모 망언…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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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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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매 이태임[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태임의 외모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외모에 매우 만족한다"라는 질문에 "매우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못생겼다. 단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말해 망언 스타 반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태임은 tvN 특집 '우리 할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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